쉬고 싶어서 조용한곳을 찾아서 예약했어요, 주변이 조용하니 좋아요 근데 층간소음이 있어요 제방이 10층이였는데 위에 아이가 있는지 쿵쿵쿵 뛰어다니는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제방이 얼음 제빙기있는쪽 끝방이였는데, 누가 얼음받아가면 소리가 제객실까지 다들려요 방음은 좀 취약하네요 성수기가 아니라서 몇번 안들려서 다행이였어요 워커힐 계열이여서 큰기대하고갔는데 생각보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이는 없어요 이틀먹었는데 한두개 말고는 똑같은 메뉴에요 뷰는 아직 공사중이라서 정면은 공사뷰에요 측면으로 틀어서 있으면 안보여서 이쁘긴하네요ㅎㅎ 날이흐렸는데도 방안에서보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이 바다여서 바다수영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해요! 파도가 잔잔해서 튜브가지고 잘놀다왔어요 성수기 피해서 갔더니 입구쪽 샤워장은 발만씻을수있고 몸씻는곳은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지하주차장은 좁다는 후기가 많아서 편의점 앞쪽이나, 호텔 바닷가 반대쪽앞에 차량 8대정도 댈수있는곳이있어서 거기에 주차했어요 웹투어에서 국민카드로 결제해서 생각했던거보다 저렴하게 다녀와서 넘좋았어요

뷰는 엄청 좋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다만 부대시설이 부족하고 생각보다 건물이 작아요 가성비 아쉬움.

2가구 가족여행 장소로 넘 좋아요. 화장실도 2개 욕실도 2개 그리고 바다 바로 앞이라 아침에 일출 보기도 넘 좋고 파도소리도 좋아요. 시설도 그만하면 좋아요. 다른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희는 2가구 여행시 곡 이용 합니다. 조식도 마음에 들어요. 맛도 좋고 깨끗합니다.

마루바닥이라 먼지없어 좋았어요 그리고 2층 호텔식당 맛있습니다 추천해요 ㅎㅎ

깨끗하고 뷰가 너무 좋네요 잘쉬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