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지리산 대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과 명상의 최적 장소. 리프레쉬에 최고입니다.

룸 깔끔하고 조용하고 주변 공기 좋아요~ 켄싱턴 룸과 비교 불가네요ㅡㅡ 남원시내 자차 30분 거리라 이동도 용이했습니다.

리뉴얼 오픈을 한 숙소라 그런지

남원은 처음 여해이었는데 숙소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시내에서 좀 떨어진 지리산 밑자락에 있고 새건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갑자기 급우울해서 무작정 떠나게 된 여행이였어요 . 당일에도 그냥 바람만 쐬다 온다생각하고 숙소예약도 안하고 ㅠ 근데 왠일 떠난 여행에서 하루 더있고 싶더라구요 급하게 점심먹고 웹투어로 남원에 오헤브데이를 예약한후 편안한마음으로 이곳저곳 둘러보고 마음에 편안함도 얻고 남편과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대신 정말 후기대로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딱 호텔방안에서만 있을려니 조금 지루하긴 했습니다 가시는분들 새로 오픈한객실이라 깨끗하고 좋긴한데 밤에는 호텔전체가 너무 어둡고 편의시설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딱!호텔방에서만 지내실분들 강추 그렇지안고 호텔산책로나 헬스클럽 노래방 편의점 호텔커피숖 생각은 1도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