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를 이용하여 KTX 기차만들기는 부산타워입장권을 결합하여 8~10%가량 할인받았고 호텔농심은 대한민국 숙박할인3만원 적용으로 웹투어에서 예약을 나에게 맞게 편하게 했다. 실시간 맞춤예약을 할 수 있어 편했다. 호텔 농심은 처음 이용하는데 우선 분위기가 만족스럽다. 1일차호텔 농심을 이용하면서 허심청을 이용하였는데 전날 범어사, 금정산 고담봉(801.5m)를 다녀와서 다음날 이른 아침에 2시간을 탕안에 있으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노천탕에서 상쾌함은 기분을 좋게했다. 허심청은 스파라는 세련함보다는 있을거 다 있는 초대형 온천 목욕탕이다. 온천이 좋으니 허심청 때문에 한달살기 고민하고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30회권 390,000원이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목욕을 마치고 허심청내 농심베이커리에서 100%통밀빵을 구입했는데 제빵사님께 부탁하여 올리브오일을 얻을 수 있었는데 너무 감사했다. 네이버페이 결제인식이 잘 안되어서 계산하는라 제빵사님께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호의를 받았는데 좀 찜찜했다. 올리브오일도 엑스트라급으로 산미가 있으며 훌륭했다.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음료쿠폰은 5성급 호텔이라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품질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였다. 맛이 훌륭했다. 허심청 목욕후 객실에서 통밀빵,올리브오일,커피는 맛있었고 기분을 업하기에 충분했다. 호텔객실은 온도, 방음, 침대의 품질,빛빙해등 종합적으로 수면환경은 매우 좋아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었다. 3박4일 부산 일정으로 1박은 호텔농심이고 2박은 영도 뷰전망의 라발스호텔 코너객실을 이용하였는데 전망외는 모든 부분이 라발스보다 호텔농심이 더 좋다고 생각되었다. 나는 전망보다 이제는 실속과 안락함을 선호하게 되는거 같다. 라발스 뷰는 최고다. 하지만 호텔농심을 추천한다. 나는 코모도호텔, 호텔 농심같은 오래된 전통호텔이 최신호텔보다 더 편안함을 느낀다. 물론 5성급이상의 최상급 호텔이 좋겠지만 너무 비싸서 별로다. 여행의 모든 자역에는 맛집이 있다. 농심주변에는 동래파전에 금정막걸리 먹게되는거 같다. 호텔농심 부산역에서 조금은 거리가 있지만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금정산 다녀오고 다음날 허심청에서 온천하는 것은 매우 추천하고 싶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고급스럽고 펀안한 분위기입니다~잘 쉬었다 가요~*

아이가 있어 온돌룸 이용했어요. 청결 상태도 좋고 온천 허심청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감동랬습니다. 주차공간도 직접 안내해주시고 안내데스크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에어컨 작동에 대해 문의했더니 적접 방문하여 상황을 확인하셨습니다. 허심청 온천과 호텔2층이 연결되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2시간전 도착해 체크인 되냐고 물으니 1시간당 1만원씩 받는다고 해 짐 보관 후 점심 식사함 디럭스침대가 투윈이나 온돌 보다 훨씬 좋은품질인것 같습니다 온천을 이틀동안 해서. 몸이 왼전히 회복되어 서울 와서도. 피곤한줄 모르고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