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하고 가까워 버스로도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습니다 트윈베드에 별도 룸이 있어 4인가족이 정말 편하게 쉬었습니다

제주도에 갈 때마다 꼭 들르는 호텔입니다. 건물은 조금 오래된 편이라 시설 면에서 최신식은 아니지만, 그 아쉬움을 충분히 상쇄할 만큼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바다와 가까워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고, 특히 바다뷰 객실에서는 제주도의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 청결 상태도 늘 만족스러워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 재방문하게 됩니다. 오래된 정취와 함께 제주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4인가족 편하게 쉬기 좋은곳이네요

연식이 있어서 복도 이런곳은 좀 쾌쾌한 냄새가 나요 위치 너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또 이용하고 싶네요

객실은 오래된 흔적이 많았어요 트윈룸에 싱글침대가 너무 삐걱거려 룸교체해주셔서 둘쨋날은 아주 편안히 잤네요 부페는 석식보다는 조식이 가격대비 더 좋았습니다 방파제뷰가 끝내주었는데 관광다니느라 많이 볼일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뻥뷰라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러요 가격대비 괜찮아요